난생 처음으로 작품을 쓰고 있는 중인데,
편수로는 250편이 넘었고, 글자수로는 110만자 정도 됩니다.
그런데 아직도 작품의 내용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럼 1부로 작품을 한번 정리하고 2부라는 이름으로 쓰는 것이 맞나요?
아니면 그냥 계속 제가 쓰고 싶은 내용이 끝날때까지 쓰는 것이 맞나요?
다른 고수분들은 어떻게 하시는 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난생 처음으로 작품을 쓰고 있는 중인데,
편수로는 250편이 넘었고, 글자수로는 110만자 정도 됩니다.
그런데 아직도 작품의 내용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럼 1부로 작품을 한번 정리하고 2부라는 이름으로 쓰는 것이 맞나요?
아니면 그냥 계속 제가 쓰고 싶은 내용이 끝날때까지 쓰는 것이 맞나요?
다른 고수분들은 어떻게 하시는 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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