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담란을 꺠끗하게 씁시다.

안녕하세요 연담지기입니다.

새해가 오고 좋은일도 많이 있으신 모양인데, 문피아에 오셔서 더욱 즐겁기만 바랍니다.

공지를 올린 내용은

요 며칠 연재한담란이 목적에 맞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서 안내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연담란의 목적은

문피아를 이용하는 작가와 독자들중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의 기회를 줌으로서

작품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게 하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사람에게 기회를 주기위한 주 1회 홍보제한도 있고, 문피아 연재작만 거론해야하는 규칙들도 있는 것이죠. 그외의 토론거리 질문거리 잡담거리는 각각에 맞는 게시판이 별도로 있으니 앞으로는 구분해서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격렬한 토론은 비방을 배제하고 토론마당으로 가시고

질문거리는 질문게시판에 해주시며

연재작가와 관련없는 잡담은 강호정담에 해주시길 바랍니다.

여기는 스스로의 작품을 비교하고 알리고 추천하는 내용들이 주류를 이루어야 하며 그것이 맞지 않는 용도의 글때문에 밀려버리는 것은 참 서글픈 일입니다.

공지에도 나와있는 일을 재삼 당부드렸으니

앞으로 그런 사항을 어기는 글들은, 삭제되도 상관없다는 의사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자신의 글이 훼손되기 싫다면 그곳을 규칙을 지켜야 하는 법 아니겠습니까?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저로선 한사람의 불만때문에 규칙까지 어겨가며 여러사람의 심기를 거스릴 용기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지야]

가는한한→가능한한 아닌가요?

[금동산]

연담지기님의 공지에서 오타를 찾아내는.. ㄷㄷ

[문짝짓기]

연담란도 한 사회의 일부분이라 생각하고 지켜야 하죠. 규율은 지키라고 존재하지 어길려고 존재하는것이 아니니까요...

[이설理雪]

지기께서 공지를 올릴 정도로 난장판이라는 거지요.

[목련과수련]

그럼 연담란의 질문텝을 삭제하고 모든 질문은 질문/답변 게시판으로 가도록 하는게 옳겠군요

[아스트리스]

꾸닥.. 목련과수련님 그건 아니죠. 연재작품 중 질문이 있을 수 있지 않나요.

[曉梟]

결국 글은 폭파됐군요.
저도 어제 말은 거창하게 했지만 결국 발단은 제가 감정을 조절치 못 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정신수양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며 앞으로 게시판 성격에 어울리지 않는 글은 올리지 않도록 자제하겠습니다. 하핫.

[이비안]

연참대전 한회 분량이 몇이죠? [한담 질문]
바른말 고운말. 작가분들 유의해 주세요~ [한담 한담]
이비안님 소설 강추! [한담 추천]
제 글 보러 와주세요. [한담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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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이비안님. 보세요. 엄청 나대네. [No!] - 쪽지이용ㅠ

[[탈퇴계정]]

이비안님 예시가 아주 적절합니다 개념글, 공지 ㄱㄱ

[네임즈]

이비안님의 예시가....ㅋㅋㅋ;;

[넹쵸]

이비안님 예시에 뻥터졌어요.. 조아라 비엘 ㅠㅠ ㅎㅎ

[적혈은향]

저게 센스죠. ㅋㅋ

[우고양이]

아주 적절한 예시로군요 이비안님..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