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한게 없을까요?

제가 웃기는 것도 좋아 하지만 찡~한 그런 가슴 속 안에서 무언가 꿈틀꿈틀 꾸륵 꾸루룩 뿌잉 추악 뚜룩 하고 무언가 용 솟아 오르다 눈 물샘을 퍽 하고 자극 해서 주르륵 하고 흐르게 해줄만한, 그런게 없을까요?

결론은 슬픈 찡한 소설 추천 해주세요! 로맨스는 제외하고요.. 좀 뻔한감이 있어서;;

[검우(劒友)]

권태용님의 <비소> 추천해봅니다.

[히응]

감사합니다 바로 찾아 볼께요 ;ㅇ;

[zxcvzxcv]

완결란의 황혼을쫓는늑대 보세요. 마지막에 가면 제목을 이해할 수 있어요. 제목만으로 찡...

[적운검]

화공도담도 초반부에선 찡 했지요.

[맛소금타로]

배준영님의 '더 세컨드'요

[백마르따]

marta의 소설을 찾아오세요 ;ㅁ;
정말

찡~한 그런 가슴 속 안에서 무언가 꿈틀꿈틀 꾸륵 꾸루룩 뿌잉 추악 뚜룩 하고 무언가 용 솟아 오르다 눈 물샘을 퍽 하고 자극 해서 주르륵 하고 흐르게 해줄만한것입니다.. ;ㅁ;



[후후후 속아보세요 후후후]

[ask13579]

암왕..

[雪雨風雲]

'표류공주' 본 사람들은 다 후덜덜하죠 ^^

[갱장해애앳]

완결란에 인어는가을에죽다 읽어보셨나요? 강추!

[평생낙원]

강철의 열제 추천합니다.

[麻三斤]

열제 진천행님 잘 있을란가?ㅋ
그 작열하는포스;;;

[밀어라불곰]

전 크로니클 제로 읽고 펑펑 울었습니다.

[묵수]

크로니클 제로
아 가게에서 일하면서 봤는대 손님들볼까봐 눈물을 꼭 참았더랬죠

[히응]

여기 댓글 달린거 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_+ 눈에 피로가 몰리겠지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