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이 왔다..의 김대산님..
필명을 산대금으로 바꾸고..
잡조행으로 돌아오셨네요..
별 생각없이 조회수베스트에서..
잡조행을 보다..
대산님 특유의 향이 느껴져 댓글이랑 이리저리 봤더니..
예상대로 대산님이 필명을 바꾸셨더군요..
33세의 상단 말단 총각이..
우연히 벼락을 맞고..
(대산님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먼치킨은 절대 아니죵..^^)
또한 여러가지 기이한 일들이 겹치면서..
조금씩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글은 올라와있지 않지만..
대산님 특유의 향이 느껴지고..
김부장에서 보았듯 대산님 특유의..
가슴이 폭발할 듯한 통쾌함을 느낄 수 있지 싶습니다..
아직 안보셨다면.. 빨리 선작 추가 하시고.. 함께 읽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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