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키리샤님이 안 보이시는군요.

예, 여러분의 해적입니다.

제목 그대로 요즘 들어서 키리샤님이 안 보이시는 듯합니다.

키리샤님이 제 작품의 VIP 독자 분들 중 한 분이신 고로 VIP 고객님(?)의 현재 상황을 알고 싶습니........(퍽)

설마 굇수 에너지 충전 중이신 건?(오돌돌돌돌)

[오월화]

ㄷㄷㄷ 대신에 키온이란 분이 무시무시하게 읽어치우는 것 같아여.

[지나가기]

[읽어치우다]라... 멋진 표현이네요 ㄱ-

[범진]

키리샤님은 아직 연재에 배고프실 듯.... 혹시 모릅니다.
오덕킹 연참 준비를 하고 계실지도..

[뉴안지나]

키리샤님의 붉어진 눈을 상상해 보십시오.
잠시간의 휴식이 아닐까요?

[무무무뭉]

제가 보는 글마다 제 댓글위에 보이던데요^^;;

[모흐]

오덕킹이라 ...크리스마스날 기대해봅니다..

[료이타]

충혈된 눈을 지긋이 감고 의자에 기대어 휴식을 취하시는 모습이 상상되는... 더불어 머릿속에는 오덕킹을 어떤 타이밍에 연재해야 할지에 대해 계획을 짜고 계신게 아닐까...요? (전 소심한 소녀?입니다.)

[취서생]

요즘도 계속 연재물들에 댓글 다시던데요...^^ 선작이 너무 많아 밀려있나보군요...

[asdfg111]

그 분은 마음을 사로 잡을 때 마다
닉네임을 변경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회색물감]

저도 궁금하네요...어, 나나야님 말씀대로 닉네임을 많이 변경하시나요?

[레미테온]

음>? 저는 어제 키리샤님이 댓글 달아 주시던데;ㅅ; 잘 활동하고 계셔요.ㄷㄷㄷ

[Acacis]

오덕킹을 한쪽 팔에 끼고 동굴으로 은거를 하러 가셨나 기대했건만..
인걸군님 글을 보니 아직도 활동적인 절대고수시군요 OTL...

[키리샤]

에 한마디로 그냥 닉 바꾸고 놀았습죠!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