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 랩소디의 노스윈드 선장들, 7명의 하이마스터, 오스발
눈물을 마시는 새의 케이건, 티나한, 비형, 륜 페이, 갈로텍
팔란티어의 보르미어
불멸의 기사의 얀
탐그루의 수르카, 라이짐 등..
전형적인 인물이 아닌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살아있는 인물들
이 나오는 소설 없을까요?
근래 작품중에선 찌르레기는이제가 유일하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폴라리스 랩소디의 노스윈드 선장들, 7명의 하이마스터, 오스발
눈물을 마시는 새의 케이건, 티나한, 비형, 륜 페이, 갈로텍
팔란티어의 보르미어
불멸의 기사의 얀
탐그루의 수르카, 라이짐 등..
전형적인 인물이 아닌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살아있는 인물들
이 나오는 소설 없을까요?
근래 작품중에선 찌르레기는이제가 유일하네요.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
시뉴스님의 커스드 차일드 읽어보셨습니까?
독특한 세계관이 아주 돋보이는 작품이지요.
시연님의 푸른 제국도 읽어보시는 것도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사실 절필... 연중... 선언하시고 글을 접으셨지만 지금까지 올라온 글만 읽어도 가슴이 벅차오르지요.
해은님의 스탕달 증후군도 읽어보세요. 꿈을 꾸는 소년에서 꿈을 이룬 남자로 거듭난 '이승재'의 감정선율을 들어보시는 것도 좋으실겁니다.
시하님의 윤극사본기, 여명지검도 추천해드리구요. 이건 뭐.. 많은 추천글이 있어서 더 설명 안해도 될 듯 하지요^^;
박새날님의 공작아들도 추천해드립니다. 제목에서 눈치 채셨다시피 공작아들이 주인공이지요. 신분을 속이고 들어간 '사자의 성'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들입니다.
김태현님의 질풍무적행도 추천해드리고 싶군요. 저도 초반부 밖에 아직 안 읽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캐릭터가 톡톡 튀는 맛이 있어 보여요.
자.. 그럼 골라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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