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몇명이나 죽으려나?'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신운 : 내가 명왕이야, 명왕. 저승의 왕이라고.
적무강 : 오죽하면 天刃'血'이겠어?
단사유 : 이쪽은 전쟁의 왕, 전왕이라고.
검소혼 : 내 등에는 천명의 원혼이....
천우진 : 나처럼 머리로 죽여야지.
모두 한몰살(...) 한 주인공들.
과연 환영무인에서는 몇명이 죽을 것인가?
이걸로 이벤트 해도 재밌겠네요.
[....]
저는 조촐하게 한 5천명 정도로 잡겠습니다.
(구파일방에서 100명씩 차출하고, 오대세가에서 100명씩 차출하고, 사파나 마도에서 비슷하게 차출하면 이것만으로도 3천이네요)
자, 더 부르실 분?
[...경매 같군요.]
(5천 받고 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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