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굉장한 살수단체나 어쎄신 단체들을 묘사할때 그들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거의 없고, 뭐 그런식으로 묘사하잖아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도데체 어떻게 의뢰를 받는 것일까요? 거의 모른다면서?
그리고, 그런 단체들은 신설했을때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야야, 막내야. 가서 홍보좀 하고 와라."
"아, 형님 어제도 제가 갔잖아요?"
"마, 내가 이 나이 먹고 홍보하러 뛰 댕겨야 겠냐? 저기 사마련 군사 문에다가 명함 박아놓고 와."
"이런 제길."
이런 식인 것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