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군,신연우,키리샤님께.... 오늘 선물 들어갑니다.

어제 보냈거든요.

오늘 들어가게 됩니다.

길냥군/신연우 두 분은 연참대전 중계에 수고해주셔서...

각자... 책을 보내드렸구요.

키리샤님은 지치지 않는 그 공포의^^;; 댓글신공을 기려서 읽으실 수 있게 책 몇권을 선물로 보내드렸습니다.

부디 안 보신 책이기를.

[문백경]

세 분 다 축하드립니다~~ ^^
문주님의 마지막 한 마디에... 갑자기 키리샤님께는 눈물이... ; ㅁ;

[창룡후]

ㅎㄷㄷㄷㄷㄷㄷ;;
부디 안 보신 책이기를...
은근히 무섭군요!

[탁월한바보]

금강님도 걱정하실 정도의 엄청난 마당발 키리샤님!

[머저리]

공포의 키리샤님

[신간사냥꾼]

모두 축하합니다. 나는 언제쯤

[마젠타 L]

지치지 않는 그 공포의 댓글신공... 멋지십니다.
그리고 길냥군님 신연우님 다시 한번 수고하셨습니다.^^

[키리샤]

다른 분들도 축하드립니당!
아마 ... 출판본으로는 읽은게 별로 없을겁니다.
책 감사히 읽겠습니다! 문주님 만세!

[미나모나미]

호오~ 감사합니다 +_+

[삭제계정]

길냥군님하구 신연우님은 모르겠는데;; 키리샤님은 보셨을 것 같은 포스가;;; 마구마구 무럭무럭 쑥쑥 쭈~~욱 자라는데요;;

[깃펜]

키리샤님 제 글에도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감사할 따름

[조뎁이]

무적의 키리샤님

[구포아제]

전..가끔 키리샤님의 내공이 궁금합니다. ㄷㄷ

[어킁]

덜덜 키리샤님 멋지네(..)

[김은파]

키리샤님이 읽으신 책인지가 살짝 궁금....ㅎㅎ

[무룹]

부디,, 안보신것이기를,, ㅋㅋ

[Tobe]

부디 안보신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리샤]

아쉽게도 본거였네요. 하나는.. 이미 완결까지 다가지고 있는..
그래두 문주님이 주신거니! 소중히 간직하고 잘 보겠습니다!

[Acacis]

키리샤님 댓글이 더 무섭습니다..

[술용]

ㅋㅋㅋ

[신연우]

와^^ 고맙습니다.

[이설理雪]

하하하하하하^^;; 부디 안 보신 책이기를...^^;;

[슈이란]

우앙 부럽다~

[주운(Jun)]

키리샤님 후덜..

[흐히헷헤]

덜덜... 완결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