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본인의 글을 까먹기도 하는군요

헐

1년간 연재중단하고 공부했더니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래도 근 1년반 이상을 써왔던 글언데

깔아두었던 복선과 인물 이름조차 잘 기억나지 않네요..

^^;

다시 프린트해서 읽으면서 시나리오 점검해봐야 할듯.

나비계곡 조만간 재개 합니다.

기다려주신 2040분에게 감사

[유령자]

허허허.. 빨리 써주세요..흑흑..

[풍류랑.]

바로 이어서 쓸 수 있을줄 알았는데, 내용을 까먹은 겁니다. 헉
지금 인쇄중이니 조만간 보실 수 있을듯

[라엘리]

드디어 나오는거군요. 저도 까먹었.....

[서하루]

....저도 9개월 만에 연재재개 해보니 다 까먹어서 연재재개 하다가 한 편 쓰고 턱 막혔습니다. (....)
어떻게 쓰려고는 하는데...이거 점점 막장으로 달려가네요...;ㅅ;...

[10억조회수]

아싸 만세 나이스 샷 나비계곡~

[아빠는골렘]

아스님 여기계셨군요!!!! ㅋㅋㅋㅋ
천천히 쓰시고 연참으로 보답해주세여 !!! ㅎㅎㅎ
언제까지나 기다리기로 마음먹은 1人

[이설理雪]

저도 한 번씩 까먹는데요 뭐. 주요인물 중 한 명이 이마에 두른 띠가 한동안 안 나타나다가 다시 나타난 이유도 그 때문...~,.~;;;

[아공간]

드디어!!

[광인입니다]

헐.. 나비계곡... 드뎌 다시 오시는겁니까!?
흙 ㅠㅡㅜ 불쌍한 우리 주인공좀.... 흙흙

[광인입니다]

주인공 악마한테 영혼 아니 빼앗기게좀 ;ㅁ ;

[엘티케이]

아 인제 다시 정주행을 해야 하는건가요 ㅎㄷㄷ

[내가좋아]

나비계곡 드디어.. 드디어... 시작인가요?

[월영신]

저도 주인공 이름 많이 까먹었습니다. 힘내세요.
결국은 다시 시작하다보면 자신의 이름과 주인공의 이름을 혼동할 날도 올겁니다.

[Ca현천]

뜨아아아아아
왔다 왔따 와따!!!

[테사]

예전에 모작가님이 독자들에게 다운받은 글 보내달라고 한적도 있었죠 아마. ㅡㅡ;;;

[SAlls]

작가님께서 프린트해서 보신다기에...저도 프린트 들어 갑니다...
저도 기억이 안 납니다 ㅡ_ㅡ;;;;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