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를 고무림때부터 이용은했지만 추천글을 올리는건 처음인거같네요.. 그래서 추천글을 쓰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해지기도 하고요. 너무 줄거리를 말하면 네타같기도하고 안이야기 하자면 추천의 이유가 없는거 같기도하고....;;
나름 간단히 소개하자면 초등학생 5학년의 솔이란 소년의(소녀 아니죠 소년입니다... 이름땜에 저도 10편가까이가서야 소년으로 알았죠.)
용 육아일기라고 해야할듯하네요.... 이렇게만 소개하니 유치해보이고 주인공이 어려서 망설여지는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인단 읽어보세요.. 저도 주인공이 어린것은 꺼리는편이지만 이글을 보면서 이글은 예외로 두기로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동화같은 분위기와 겉으론 어른스럽게 행동하지만 아이다움이 느껴지는 솔이의 속마음에 살며시 웃게되더군요...
저도 여러편 한꺼번에 추천된글에서 '용기네방'이 있어서 보게되었는데 막상 용기네방만 따로 추천된글이 보이지 않아서 따로 추천글을 올립니다....
테그를 쓸줄 몰라서 테그는 못올리고요.;; 검색창에 용기네방 이라고 쓰시면됩니다... 정식이름은 '용을 기르는 네 가지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걸론 검색이 안되니 용기네방으로만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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