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바뀌었습니다.
달리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연재 중간에 제목을 바꿔서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연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사랑해주시고, 제목 변경에 대하여 많은 댓글로 조언과 응원을 아끼지 않은 독자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게시판 제목은 바뀌었는데 아직 다른 곳은 그대로군요.
후우..
ps/무해야담은 부제로 사용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__*)
2008,12.
사무실에서 김태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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