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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걸렸군요.
일단 아랫글을 잠시 읽어 주세요.
환자:「선생님, 저는 무슨 병입니까?」
의사:「악성 전염병입니다. 특히, 이렇게 심한 경우는 본 적도 없습니다」
환자:「헉……. 그럼 저는 어떻게 됩니까?」
의사:「입원 후, 격리조치가 취해집니다. 식사는 핫케잌과 피자와 크래커입니다」
환자:「응? 그 메뉴가 이 병에 좋은 겁니까?」
의사:「아니, 그런 건 아닙니다만…… 문 아래 틈새로 넣을 수 있는 요리는 딱 그 셋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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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자가 개를 팔았다.
새로운 주인 「이 개는 어린 애들을 좋아하나요?」
원래의 주인 「매우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역시 도그 푸드가 더 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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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 돌같이 딱딱한 계란에 차가운 베이컨, 거기에 시커멓게 탄 토스트, 싱거운 커피를 주문하지」
「죄송합니다, 저희 가게에선 그런 주문은……」
「엥? 왜 안 돼? 어제는 그런 요리가 나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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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아메리칸 유머라 하며 블랙조크라고도 하죠.
희극과 비극이 교묘히 어울린 유머를 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런 류의 농담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하고픈 소설이 있습니다. 東海작가님의 마녀의 딸 이라는 소설 입니다. 소피 마리아라는 FBI 수사관이 캘리포니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추적하는 내용입니다.
잔인한 현실 또는 믿지못할 경악스런 환상 사이에서 사건을 추적해 나가는 그녀의 숨까븐 발걸음! 같이 따라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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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은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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