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참이 한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의 저는 뭔가 정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뭐랄까 8월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니 뭔가 기념할 만한 일을 해보자는 의욕이 생겨서 그런 것 같습니다.
글은 확실히 써질 때 써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고 준비할 수는 있겠지만 이제 실행에 들어가고 있는 단계에서는 움직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제 5연참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오늘의 한도 분량은 이 정도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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