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의 레기온이 깨어난다.
뇌제 발자크.
그는 야망에 불타던 사내였다.
대륙 제일의 검사를 꿈꿨고 그 자리를 목전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세상은 이를 허락하지 않았고..
눈 앞에서 모든 걸 잃었다.
이제는 끝이라고 절망할 때..
그의 운명은 새롭게 시작됐다.
새롭게 연재되고 있는 <뇌제 발자크>의 홍보글입니다.^^
오랜만에 연재를 시작해서 그런지, 모든 게 어색하고 두렵기까지 하네요.
이 글을 보고 구미가 당기시는 독자분이 계시다면~~
작연란의 <뇌제 발자크>를 찾아주세요.
연참을 거듭하며 분량을 늘려가고 있으니 지루하게 기다리지 않으셔도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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