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풍(促風)대전 11월 13일 넷째날이다옹!

냐옹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으시는 분은 잠시 뒤로를 누르셔도 좋습니다~

하이옹~ 냥냥거리는 어투에 익숙해졌는데 왠 옹이냐고옹?

길냥군이 집계를 못할 사정이 있다옹.

사실은 야옹왕국 국왕폐하의 생선을 먹어버렸다옹.

그건 대역죄라옹. 그래서 지금 어묵감옥에 갖혀있지옹.

나는 야옹왕국의 초 엘리트 관리 행운의 삼색묘지옹.

나는 두발로 걸으며 냥체를 쓰지 않는 엘리트지옹.

평민인 길냥군과는 계급이 다르지옹~

그럼 행운의 삼색묘와 함께 집계를 해볼까옹?

너무 빠른 토끼옹!

1 정호운 - 바바리안 -44000자 (49376자)

2 無書訛 - 장소소전 - 44000자 (47437자)

3 캔지 - 귀신이 온다 - 43920자 (51528자)

4 딜비쉬 - 고양이섬의 비밀 - 43241자 (44251자)

5 야생화 - 문주 -42197자 (58507자)

6 회전문 - 쩐의 위력이여! - 42045자 (42158자)

7 프리저 - 공포의 섬마호도 - 36636자 (41817자)

8 나가레아 - 영웅들의 땅 - 32452자 (32474자)

9 아크앤젤 - 하피로스 - 32210자 (34187자)

10 서하진 - 아쿠아리버 - 31877자 (33237자)

오늘도 두터운 1위의 벽이다옹.

정호운님과 無書訛님의 11000자 투하는 계속된다옹.

토끼그룹에는 못보던 분들에 올라오셨다옹.

나가레아님과 아크앤젤님이다옹.

나가레아님은 9652자, 아크앤젤님은 12975자를 연재하셨다옹.

나가레아님은 4위 상승, 아크앤젤님은 6위 상승하셨다옹.

토끼그룹 입성을 축하한다옹.

토끼그룹 쉬지 말고 달려달라옹~ 뒤에서 추격해온다옹~

기회를 옅보는 거북이옹!

11 레져드 - 삼국기고련국편 - 31648자

12 돈마루 - 어빛사 - 31207자

13 천년후애 - 선인지로 - 30848자

14 마젠타 L - 리멤브랜스 - 30787자 (30911자)

15 진서림 - 데이드림 - 29617자

16 김진철 - 더엠페러 - 28148자 (32394자)

17 샤이나크 - 카발리어 - 28052자 (28645자)

18 시뉴스 - 커스드 차일드 - 28034자

19 견미 - 핏빛의 머더러 - 27719자

20 꼬막손 - 최면술사 - 26134자

21 삼식 - 운협 - 25866자

22 전민 - 은퇴정령왕 - 25372자

23 두샤 - 회색 장미 - 24066자

24 촌객 - 곤륜비상 - 23383자

25 九頭龍 - 구도자 - 23332자

26 라하니안 - 마왕 라이네르 - 22862자

27 레이언트 - 새벽이오기전 - 22643자

28 안달우 - 무황지로 - 22572자

29 EXILE - 칠야의 사도 - 21660자

30 담은 - 강호비검행 - 21282자

31 김백호 - 카펠마이스터 - 21048자

32 프레이오스 - 오드 아이 - 20866자

33 립립 - 릴리에 릴리스 - 20690자

34 시르디아 - 초인전기 - 20668자

35 크래커 - 포란 - 20565자

36 길냥군 - 바스라진 꽃 - 20542자

37 불량장로 - 치정복수극사랑 - 20449자

38 신일룡 - 풍신유사 - 20153자

39 바보는탁월 - 더쉐도우 - 19459자

기회를 옅보는 거북이그룹이다옹.

거북이 그룹에서는 김진철님과 샤이나크님의 활약이 두드러졌다옹.

김진철님은 무려 4연참으로 15246자, 샤이나크님은 2연참으로 12975자를 연재하셨다옹.

두분다 사이좋게 10위씩 상승했다옹. 축하한다옹~

고양이그룹에서 거북이그룹으로 올라오신 크래커님, 바보는 탁월님 축하한다옹.

앞으로도 열심히 해달라옹.

언제라도 토끼의 자리를 얻을수 있는 기회를 옅보는 거북이그룹이었다옹.

진정한 느긋함을 아는 고양이옹!

40 김이박 - 파이브 데이즈 - 19330자

41 노기혁 - 검황비록 - 19329자

42 청황(淸恍) - 비스트 - 19097자

43 매니아! - 나는 사파다 - 19014자

44 정류(正流) - 구요성무 - 18996자

45 크래커 - 이계다다 - 18981자

46 은색의마법 - 살인게임마피아 - 18722자

47 태제 - 투신마르스 - 18575자

48 Asteroid - 라스피 전기 - 18100자

49 서시(曙詩) - 철혈신존 - 18004자

50 지신고리 - 나는 정령이다 - 18000자

느긋함과 마지막의 미학을 아는 여러분이 진정한 우승자옹!

오늘도 1등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4500자를 딱 맞추신 Asteroid님,

1등의 자리를 수성하고 계신 지신고리님.

4501자의 미학지존 서시님까지.

과연 고양이그룹의 평화는 언제 찾아올까옹?

막판까지 놓칠 수 없는 1등 경쟁이다옹!

다들 힘내라옹!

오늘 아쉽게도 4500자가 커트라인인걸 잊으신 분이 계시옹

반야지 - 로얄로더 - 19547자

반야지님 아쉽다옹.

삼색묘가 확인한 결과 반야지님의 오늘 연재량은 4223자라옹.

아주 아깝게 탈락 하셨다옹.

다음 기회에 또 참가해 달라옹!

여기는 오늘 연재 못하신 분들이다옹.

이승수 - 제황지로 - 16645자

성현(成賢) - 막장용사의전설 - 16014자

취한바람 - 일검 - 14027자

이승수님은 오늘 분량 써놓고 급한일 있어 나가셨다가 늦으셔서 탈락하셨다옹.

빨리 오시려고 택시까지 탔다는 후문이다옹. 안타깝다옹.

하지만 이승수님 열정만은 챔피언이다옹~

취한바람님도 요즘 바쁜일이 많으신 모양이옹.

취한바람님도 써놓고 못올리셨다고 한다옹.

하지만 내일 오전에 글을 올린다고 하니 독자분들께는 희소식이라옹.

삼색묘와 함께한 중계 어땠나옹?

길냥군보다 삼색묘가 더 잘하지옹?

그럴줄 알았다옹. 본인은 엘리트냥이니까옹.

내일쯤에 길냥군이 돌아올지도 모르겠네옹.

그럼 또 보자옹. 이 삼색묘도 여러분을 지켜보고 있겠다옹.

아, 이건 삼색묘가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이다옹!

아시지옹? 이거 내밀어도 야옹왕국엔 갈 수 없다옹.

하지만 마음이니까 받아달라옹~

삼색묘는 생선이 좋다옹.

캔 같은 가공음식은 몸에 안좋다옹.

이제 고양이도 웰빙 시대라옹.

생선은 주기 힘들것 같으신 분들 밑에 간식이라도 달아달라옹.

바이옹~

[아크앤젤]

악~ 냥체를 돌려주세요~!! 길냥군 컴백문~

[크래커™]

수고하셨습니다. (__)

[寒夜]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화만루]

아, 진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매일 같이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나모나미]

아크앤젤님 내일 돌아올지도 모른다옹~

크래커님 감사하다옹~ 건필하라옹~

삼식님 호오~ 기다렸다고옹? 착하다옹~ 내일 또 보자옹~

딜비쉬님 즐거웠다니 다행이라옹~ 건필 해달라옹~ 지켜보겠다옹!

[세진.]

수고하셨습니다

[신연우]

웰빙시대에 사는 삼색묘, ㅋㅋ 재미있는 중계 감사해요.
오늘 연재도, 내일 중계도 힘내세요~!!

[서봉산]

삼새묘님. (맞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야옹이 동네에는 재주꾼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0^

[지신고리]

이거 asteroid님이 100자 삑살 안내셨으면 저 꼴지 지키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ㅋㅋ

냥님 중계 힘내세유. 며칠 있으면 쉬네유.

[자공]

중계가 재밌습니다옹.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옹.
촉풍대전의 또 다른 볼 거리다옹.
언젠가 길냥군님과 삼색묘님이 같이 중계하는 걸 보고싶습니다옹.
역시나 존칭어는 어울리지 않는다옹.
하지만 저는 문피아 모범회원으로 존댓말을 잘 씁니다옹.
^^

[불꽃구름]

수고하셨어요~

냥~에 이어 옹~

합쳐서 냥~옹~? 응????????
냐~~~옹? 퍽....질질질질......

[김트라이]

길냥상 기다리라냥,

정식 티켓은 아니지만 강행 돌파
길냥상을 구해보겠다냥...

옹체는 절대 냥체의 필을 느낄 수 없단 말이냥!!!!

[미나모나미]

태제님 감사하다옹~ 태제님 개근상이다옹 ㅋㅋ

신연우님 최첨단을 달리는 삼색묘다옹~ 내일도 열심히 하자옹~ 신연우님도 힘내라옹~ 내일도 기대하겠다옹~

노기혁님 나는 행운의 삼색묘다옹~ 그리고 야옹왕국에는 나같은 엘리트는 별로 없다옹. 엘리트는 소수이기때문에 가치가 있는거다옹. 다만 길냥군 같은 듣보잡은 많다옹~

지신고리님 지금의 등수 지킬 수 있기를 바라옹~ 쉬는 일요일만 기다리고 있다옹~ 꿀맛같은 휴식이옹~

청소님 그렇게 말해줘서 영광이라옹. 집계를 하는 이유중 하나가 즐거움과 볼거리를 재공하는거라옹~ 즐거워 하시는것은 삼색묘에게도 행복이라옹~ 존댓말을 잘 쓰는 청소님이 진정한 매너를 아시는 분이라옹~

나타동자님 정답이라옹~ 어떻게 알았나옹? 나타동자님 엘리트냥이 시험 한번 쳐보시라옹 ㅋㅋ

푸고님 당연히 옹체에선 냥필을 느낄수 없다옹. 왜냐하면 냥은 자연적인것이고 옹은 인위적인 것이기 때문이옹. 다만 정식 티켓없이 야옹왕국 어묵감옥에 갖힌 길냥군을 구하겠다는건 위험한 생각이라옹. 어묵감옥에 갖히고 싶나옹? 어묵감옥의 무서움은 내일 길냥군이 잘 말해줄거라옹~

[오유성]

야동와... 아니, 야옹왕국 입장권 어디가면 파나요?

[프리테즈]

저는 길냥군이 더 좋아요 ;ㅁ;...
그래도, 역시 간식은 챙겨줘야죠?
여기 고등어 한마리 추가요.

(...수능도 망하고.... 집에는 어떻게 들어갈까나....)

[SAlls]

집뎨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74RPM]

즐거운 집계 잘 봤다옹. 감사하다옹..^^*
근디 이승수님 마음 아프셔서 어쩔까나옹~
길냥님 수고하시는데 삼치나 개다래나무라도 건내드리고 싶다옹..
내일 집계도 잘 부탁드린다냐옹~

[레져드]

집계하시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

[프레이오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매주 토요일에 저에게 있어서는 최대에 고비군요.
고로 오늘까지는 무난할 듯 하지만서도..
모레 올라 올 집계에 과연 탈락자에 이름이 오를 지 아니면 끈덕지게 붙어 있을 수 있을지..
연참대전 참가하신 작가분들과 집계하느라 수고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서하빈]

잘 봤습니다. 길냥님의 냥체가 더 맘에 드는...
작가님들 모두 화이팅!
매일매일 새글의 행복 +_+!

[금설]

문피아 식구들을 전부 고양이화시킬만큼 중독성이 강하네옹~

[이설理雪]

크게 떨어질 줄 알았더니 10위 턱걸이네요. 다행이기는 한데 어떻게 3만이 넘지??

[수지(守志)]

감사하냐아옹~-.-;;

[예인교]

사랑하는 길냥님이 아니라 삼식묘라니...

사랑스런 길냥님을 석방하라!!!

어묵감옥은 오랜만에 듣는듯 하요ㅋㅋ

[정용(正龍)]

슬프네요. 이제 야옹이나라에 제 이름을 못올리게 됐으니...아흑.ㅠㅠ

[마젠타 L]

하하~ 웰빙음식 올인입니다~
허나 길냥군님을 돌려달라!! ^^;; 고생하셨다옹~

[재갈와룡]

..희기 고양이 삼색묘인거임?...
길냥군이 냥냥거리는게 더 좋다는...
그래도 연참대전 집계 수고하셧습니다~

[범주]

지금쯤 열심히 쓰고 계실 서시 님을 대신해
대타로 간식 드리고 갑니다.

휙!

^^*

[미나모나미]

오유성님 야옹왕국 초대권은 팔지 않는다옹. 유원지가 아니니까 말이옹.

프리테즈님 삼색묘도 좀 좋아해달라옹. 고등어 잘 먹겠다옹~ 수능 망했다고 집밖에서 방황하지 말라옹. 얼른 들어가서 자수하여 광명 찾으라옹.

S-Alls님 감사하다옹~ 복받으라옹~

75RPM님 늘 간식 감사하다옹~ 삼치와 개다래나무도 잘 먹겠다옹. 내일 또 보자옹~

레져드님 감사하다옹~ 좋은하루 되시라옹~

프레이오스님 힘내시라옹. 프레이오스님은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라옹. 삼색묘가 프레이오스님에게 행운을 조금 나눠 주겠다옹~

서하빈님 길냥군의 냥냥체는 고양이들의 보편적인 사투리다옹~ 나는 교양과 지성을 겸비한 엘리트 냥이라 냐옹체를 쓴다옹~ 좋은하루 되시라옹.

금설님 정말인가옹? 이제 곧 세계 정복과 우주 정복의 대업이 이룰수가 있겠다옹!

서하진님 열심히 하라옹! 아랫층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타더라도 끝까지 살아 남는다면 다시 기회를 잡을수 있을거라옹!

신일룡님 좋은 하루 되라옹~

예인교님 삼식묘가 아니라 삼색묘라옹! 어묵감옥의 명성은 익히 들었지옹? ㅋㅋ

취한바람님 무슨일이 있나옹? 왜 이름을 못 올린다는 거나옹?

마젠타 L님 길냥군 제가 데리고 있는거 아니라옹. 야옹왕국의 어묵감옥에 갖혀있다옹. 좋은 하루 되시라옹

재갈와룡님 희기 고양이는 아니라옹. 다만 본인은 그냥 삼색묘가 아니라 엘리트 삼색묘라옹. 엘리트들의 본고장 냐옹대를 졸업했지옹.

범주님 서시오빠는 잘 해낼거라옹 ㅋㅋ 좋은 하루 되시라옹~

[샤이나크]

고생 많으셨습니다 ^^;
맨날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기네요. 끝까지 수고하세요^^

[립립]

고생하셨습니다. ^^

[[탈퇴계정]]

길냥군을 원해 하핫..

진짜로 냥체가 적응됬건만...

[천누]

냥냥, 수고하셨어용

[미나모나미]

오늘은 여기까지~

[아미델린]

우오.. 수고하셨습니다옹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