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원의 작가 성진님이 "더 로드" 라는 게임소설로
다시 돌아 오셨습니다.. 저는 4년 전에 문피아를 돌아 다녔지만
처음으로 추천 이라는 단어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맨처음 성진 님의 글인지도 모르고 우연히 작품을 읽게 됬엇는데
한 번 읽고서 제발 더있어라 제발 더있어라 (편수가)라는
심정으로 작품을 읽었습니다.
"더로드" 내용중.
신, 아니 악마는 존재했다.
'당신은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스럽던 그때로 돌아 갈수 있다면 다시 돌아 가시겠습니다?
그의 물음에 나는 별로 생각하지도 않고 대답했다
"물론이지! 그럴수만 있다면 난 무슨 짓이라도 하겠어!'
당연한 대답이었다.
'그렇다면 제가 제안을 하나 하죠 당신이 생각하는 가장 후회스럽던 그때로 당신을 돌려드리겠습니다. 단,조건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세월이 흘러 다시 오늘이 되었을 때도 여전히 지금과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전 당신의 영혼을 갖겠습니다. 어떤가요? 제 제안이.......
전혀 게임 소설 같지 않는 내용으로 시작 하는 이소설은
아직 끝은 알수 없지만 감히 제가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더 로드"라는 이글을 읽고 만약 당신이 이 글을 읽은게 후회 된다면 내 영혼을 당신에게 바칩니다....
참고로 허락없이 본문 내용중 에 글을 사용한거 죄송 합니다
그리고, 3편에 내용중 "물론이지 이부분 오타가 있네요 짓이라고를 짓이라도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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