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소년 왕수강이 한 따듯한 사람의 도움으로 몸을 회복하게되고 그 곳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 꿈을 품고 살아가는 이야기?
프롤로그가 왜 없단 말입니까 ㅠㅠ 이런거 쓰기 대개 힘든데...
저건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제가 못쓴거니까요
젠 왠만해서 추천을 잘 안하는데요 솔직하게 아! 이거 대박이네!라는 생각들면 추천해서 같이 봐야겠다는 생각이 팍팍들어서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즐거워 하는게 좋잖아야요 ㅋㅋ
보면 후회안하실꺼예요 보러가세요! 내용은 진중하고 순박해요 ㅋ흠 사람사는 이야기같달까요 현실감이있다고 해야하나??ㅋㅋ
제가 표현을 잘못하니까요ㅠ 직접가서 확인하세요! 무조건 보는게 좋으실듯
늦게 가서 못보시면 후회 하실걸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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