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고 싶다.."
어느 한 소년이 매일매일 입에 달고 다니는 소리가 있었다.
그 소년은 덥수룩한 흑발을 달고 다니며 항상 의기소침한 모습으로
학원을 돌아다녔다.
그러던 어느날...
학원의 4대미녀인 XXX양을 이미 꽤차고 있던 주인공 앞에
또다시 나타난 학원의 4대미녀 XXC양이 하는말..
"앙♡ 딱 내 스탈이예요오..."
그렇게 청춘사업이 시작되는가 했으나....
갑작스럽게 주인공 앞에 나타난 학원의 최강의 4人중 1명인 적발의 이베리안이 주인공을 못살게 군다.
"똥개 같은 꼴이 못봐주겠군"
꼬여만 가는 그의 일상!
"죽어랏, 이 XX,XXX,XXXX!!!!!"
"안돼!?!? 집에 돌아가기 전까진 갈수 없어!! 이 XX 왜 날 죽이려 드는거야?!?!"
항상 무력함에 절망하여 한심한 모습을 보이던 것도 1년 7개월
더이상 내 뚜껑 열리게 하지마랏!!
주인공의 분노 폭발?!?! 그리고 최강의 4인방중 1명에게 달려들어
찬란한 주인공의 실력을 뽑내다가...
뒈지게 맞습니다.
맞고요......
그 담편이 없네요 올려주세요 하려는 사이 어느세 0 hit을 보고
댓글을 단 다음에 이왕 이렇게 된거 추천까지 합니다.
박새날 작가님의 '공작아들'
잘못 들어가면 이상한데 갈수 있으니 조심들 하세요.
아 그러고보니 내용이 약간 적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적음
그것도 조심하세여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