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마법이라고 쓰고
魔法이라고 하지요?
아 일단 제가본 소설들에서는 보통 저 마 자를 쓰고 있는건 같습니다만.
저 한자를 써놓고 재미있는 내용을 보여주는 소설들이 있더군요
神聖魔法이라고요..
과연 이것들은 그냥 무개념에서 생긴걸까요?
아니면 작가들의 고도의 종교까 정신인걸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보통 마법이라고 쓰고
魔法이라고 하지요?
아 일단 제가본 소설들에서는 보통 저 마 자를 쓰고 있는건 같습니다만.
저 한자를 써놓고 재미있는 내용을 보여주는 소설들이 있더군요
神聖魔法이라고요..
과연 이것들은 그냥 무개념에서 생긴걸까요?
아니면 작가들의 고도의 종교까 정신인걸까요?
마법이라 칭한것은... 그냥, 상식을 초월한 힘을 나타내는 걸로 봐야겠죠... 사실 신의 힘이라는 것도 마법으로 분류할수 있죠. 흑마법과 신성마법은 비슷한 점이있습니다. 우선 힘을 빌려서 쓴다는 것이지요. 뭐, 빌려주는 대상이 틀리고 소설에 따라 그냥 수행해서 한다지만 신성마법은 신의 힘을 빌어서 행하는 것이지요.
마법이 법칙을 뒤흔드는 것이라면 신성 마법은 전체적으로 유지, 복구의 능력이 있고... 무엇보다 신성 마법으로 파괴하면 이렇게 말하면 장땡.
이건 신의 의지다.
이유 : 이 힘은 신의 힘을 빌어 사용하니 이것이 옳지 않다면 신께서 힘을 빌려주지 않았을 것이다.
결론 : 신경쓰면 지는거임.
결국은 동감
신성마법 웃기는거죠...
그러면서 마법은 배척하는 분위기가 요즘 판타지소설에서 자주 쓰이는 설정인데...
그냥 성법 하면 되지 않나요?
마법은 말그대로 마의 법이니깐 배척한다. 근데 나는 신성마법쓴다...;;;
이것도 마의 법인데.... 신성들어가서 다 용서된다,.......;;;;;;;;
이러지 말고 니네가 쓰는건 삿된 '마법'이고 우리가 쓰는건 신성한 '성법'이다..하면 될텐데..
대체 신성마법이라는 어이없는 조합은 어떻게 티어나온건지.ㅋ;
이건 마치 크다의 반대말을 크지않다로 표현하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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