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 능력자물, '제로시티'!!

        "가디언이라는 작자가 계산착오라니, 정신이 빠졌군."

            "이...이 곰돌이 같은 자식!"

                     "악마와 계약했지...나도 이젠 악마야."

              "비밀을 훔친 죄는 아주 커. 설마 이럴 줄 몰랐던 건 아닐테지? 천재를 동경하던 박사님."

                  "내가 원하는 것은 단 두 가지야. 제물, 그리고 심장."

"...사실은, 가면을 쓴 야수가 더 맞을 것 같은데."

                  "그래...인생은 타이밍이지. 네가 왕 해라, 망할 자식."

"어차피 인생은 하드한 게임인 거지. 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게, 그렇게 비난받을 일이야?"

               "네가 태어나는 걸 내 눈으로 봤잖냐. 그런데 네가 죽는 것 까지 보면 난 참 슬플 것 같아."

                    "...난 역시, 네놈을 이해 못하겠다."

           "세상의 정화? 저희들 머릿속이나 정화 좀 하라지."

                                  전격 능력자물!

                            키메라와 능력자- 인간!

                    13인의 가디언들의 활약이 펼쳐진다!

                            스테리아님의 제로시티!

......아쉽게도 능력이 딸려 바로 가기는....

허접한 추천;;; 죄송합니다; 스테리아님;

[햇별]

저두 추천해요.

[검뎅이]

저 대화.. .이어지는거 아니죠?? 그쵸??? (하나도 이해가 안돼..)

[ari]

......저게 이어지는 거라면 참으로 심오한 뜻이 내포 되어있을 듯 합니다................근데 저도 모르겠네요ㅕ ...고수분들 해석 점...

[햇별]

명대사 모음 정도로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저 대사들의 진정한 가치는 문맥을 파악해야 알 수 있어요.

[[탈퇴계정]]

"이.. 이 곰돌이 자식!" 에서 "난 악마와 계약했지" 저게 이어지는거면..
해석한 분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죠.

[천화n이드]

아 전 뭐한거지.. 난 악마와 계약했지까지 두줄다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하단 생각을 왜 못했지 -_-;; 그냥 대화인줄...ㄷㄷ

[부천찌질이]

나도 대환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