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보기 어려운 빼어난 수작임에 분명한 이 글은 조회 수 3,000 이상 댓글 100 이상을 당연히 받아야 함에도 성실 연재하시는 작가님과 상당히 많은 분량이 있음에도 조회 수가 눈물 나는 지경입니다.
그런 이유로 자칭 10년 이상 눈팅으로 축적된 내공으로 뛰어난 작품임을 보증하니 앞의 몇 편만 읽어보는 만행을 저지르지 마시고 일독해보시기를 정중히 권해 드립니다.
한번 읽고 기억 속에 사라지는 글이 아닌 작가가 글을 통해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인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안목 있는 분들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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