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세요.
이소설은 마장기가 존재하며,
공작가?의 집사가 한아이를 데리고 도망을 갑니다.
공작이 보내주던가 그럴겁니다.
그러다 사고로 집사가죽고 아이는 버려진줄압니다.
그리고 부지깽이 하나로 매일매일 휘두릅니다.
배운게 그거뿐이였던가?
그러다 다죽어가는 리자드맨이랑 사는데요.
리자드맨이 노래하나 알려줍니다.
전사의 노래였던가?
그거부르면 자기가 주체를 못하는데 오직 리자드맨만
멈출수있습니다.
그게 너무 인상적이어서 다시 읽어보고싶은데..
모르겠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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