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법사인데 정작 배우고 싶은 마법을 학파에서 안 가르쳐 주면 배신때리고 흑마법 배우면 되고~
여동생 죽인 원수가 있으면 사지절단+얼굴 도려내기 크리하면 되고~
날 죽이려 덤비는 놈들은 다 죽여버리면 되고~
하기 싫은 일을 하라고 해서 안한다 했더니 덤비는 놈들은 다 쓸어버리면 되고~
의도하지 않은 착한 일은 진짜 착해서 한 것 처럼 연극도 해 주고~
마음에 안드는 넘이 나보다 세면 그 놈을 꺾기 위해 자해를 하면서 힘도 키우고~
인생 별 것 있나? 마음 내키는 대로 사는 거지.
대략 이런 마인드로 인생을 살아가는 흑마법사의 이야기.
<카르페디엠> 현재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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