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왕님의 패왕신룡기.
문퍄에 들어와 처음으로 추천 때립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무공과는 다른 심공. 어디로 전개가 될지 궁금합니다.
남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움직이는 법. 어딘가 판타지의 아이템 냄새가 살짝 남니다. ㅋㅋ. 그걸 잘 무쳐 놓은 듯.
그런데 재미있어요. 주인공이 이문파 저문파에 들어가 일부러 전전하는 데 아직 대성은 못했지만 곧 대성할 듯.
심공에 한번 빠져보심이.
**** 내가 네맘 들여다 보고 있어.
**** 네 맘을 내가 멋대로 주물러본다.
어찌될까요. ㅋㅋ
여친한테 쓰면 재미있을 것 같지 않아요.
강추합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