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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GM미온으로부터 다이나마이트란 작품을 출간하신 태선님께서 현재 3번째 같은 세계관으로 타나토스라는 책을 쓰고 계신데요
일반 후기작에서처럼 같은 주인공이 나와서 전편과 비슷한 스토리로 재탕하는 유형과는 달리 세계관만 갖고 아예 다른 주인공, 다른 스토리로 시작한다는 점이 색다릅니다. 물론 그러면 아예 새로운 소설이 아닌가? 왜 같은 세계관으로 이어진다고 하는가?라고 궁금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본 바로는 작품 중간중간에 전편에 있던 주인공들의 우정출현(?)이 재밌게 등장하거든요 ^^
물론 이번작품에서도 기대가 큽니다 타나토스 추천합니다
(__)꾸벅 많이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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