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재밌게 읽던 게임소설인데요.
우선 스스로 판단을 하게 된 인공지능이 등장하고
또 가상현실 게임이 나오는데
인공지능이 만든 게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게임에 간섭을 합니다. 주인공은 그 게임을 즐기고 있었는데 인공지능의 간섭으로 모든 유저들이 게임 안에 갇히게 되고 게임에서몇 번 죽으면 목숨이 사라지게 됩니다. 주인공은 무슨 마을에서 살인자로 악명을 떨치는데 그 중 사건 하나 나온 것이
같이 늑대 잡으러 가는 파티에 껴서 나중에 남은 파티 다 쓸어버리기도 하고 그럽니다. 무튼 그래서 나중에 무슨 아저씨인가 만나서 책도 많이 읽게 되고 그렇게 됩니다. 그 아저씨는 정령사 비스무리 한 직업이였던 거 같은데 결국 죽게 되고요. 무슨 합성스킬인가? 그런 시스템도 나오고. 아 그러고 보니 주인공이 마법사로 전직을 하려고 했었나 그랬는데 그 때 npc가 주인공의 검붉은 마나를 보고 놀란 일이 있던 거 같기도 하네요.
너무 경황이 없어 그냥 대충 적었는데,
여기 설명과 들어맞는 소설 있나요? 출판 된다고 해서 나중에 선작 지웠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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