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지신고리
작성
08.09.23 23:32
조회
608

4500자의 두배가 넘는데, A4 무려 9장에 달하는 분량..ㅡㅡ;;;

오늘 그거 쓰는데 죽을 뻔했는데 두샤님은 대체 어떻게 맨날 하시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정말 11000자 올리시는 작가분들, 존경해용~

자 그럼 연참대전의 순위가 많이 바뀌겠군요. 본좌는 이제 한 11위 되겠나요? ㅋㅋㅋ


Comment ' 6

  • 작성자
    지신고리
    작성일
    08.09.23 23:46
    No. 1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그런식으로 쓰면 화나죠!!!!! 두샤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8.09.24 00:01
    No. 2

    매 회마다... 6천자 가량 되는 글을 4501자로 다이어트 시키는 것도 눈물겹도록 힘듭니다... ㅠㅠ 방금도 5900자에서 4501로 다이어트 하는데 한 시간 가까이 걸렸네요. 덕분에 11시 59분에 겨우 수정 완료; 세이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몽상소년
    작성일
    08.09.24 00:06
    No. 3

    요즘 기업 하반기 공채 이력서를 쓰느라 자기소개서를 5000자씩 쓰고 있습니다.......
    진짜 자소서 쓰면서 느끼는건데....

    작가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키쇼고
    작성일
    08.09.24 00:15
    No. 4

    아... 서시님은 일부러 4501자씩 하시는 건가요? 야.. 이거 웬만한 11000자보다 더 오래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자르기가 뭐해서 13000자를 썼다는 두샤님도 참...
    마치... 소설계의 엄친아를 보는 듯한 느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무룹
    작성일
    08.09.24 01:36
    No. 5

    서시님
    두샤님

    두분 다 굇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뉴안지나
    작성일
    08.09.24 19:44
    No. 6

    늙은 노인이었다. 얼굴에는 붉은 대추처럼 주름이 자글자글 했으며, 간간히 누런이가 보이는 입냄새가 지독한 노인었다
    "아! 나는 누구냐고? 신경쓰지 말게. 그저 너희들이 버린 흘러 지나가는 쓰레기라고 생각하게."
    에취!
    "뭐? 넌 처음보는 놈이라고? 언제부터 너희들이 쓰레기를 신경썼었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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