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건중"님의 '배틀로드'를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시겠지만.
건중님은 필력이 좋고 스토리전개라인이 괜찮으신 분입니다.
(작가님을 너무 좋게 평가하는게 아니라 객관적인 평가입니다.)
그리고 위의 두개 못지않게 중요한 재미,역시 책속에 넣으실수 있는분입니다. 그러기에 이번 배틀로드 를 추천하게 되었고
읽게 되신다면 읽으시는 내내 배틀로드의 재미에 빠지실 것이라
약속드릴수 있습니다.
먼저 배틀로드는 서태호 라는 캐릭터가 주인공입니다.
그는 한 도장의 사숙(그의 신분에대해서는 제가 실수를 할수 있습니다.)입니다. 그리고 청소년때 했었던 한 게임에서의 원한으로 인해
배틀로드의 기본이 되는 게임, 뉴캐슬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원한을 갖게된 게임에서는 전사로 시작하였지만. 다구리에의해 깨지게된 예전의 기억을 살려 다구리에 장사가 없음을 알게되고 이번에는 로드(영주나 지배자 정도)로 직업을 가지게 됩니다. 허나 한 도장의 사숙인 그는 몸을 쓰는 것을 몹시 좋아하고 로드라는 직업의 허약함을 듣게 되죠. 그러나 기초퀘스틀을 깨는 도중 배틀로드의 실마리를 알게되고.,, 현존하는 유일의 직업,도전자는 무수하지만 그 직업을
취한 자는 단 한명도 없는 전설의 직업 배틀로드에 도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힘을 넓히기 위해 애쓰는데..... 좀더 자세하게 그리고
더 깊게 들어가고 싶다면. 지금 작연란의 "건중- 배틀로드로" !!
전설의 직업, 배틀로드
도전의 기회는 많지만 얻는자는 단 하나도 없다.
허나, 서태호 그가 도전한다.
그가 가진 불굴의 정신과 육체적 힘으로
그가 도전한다.
수년전의 원한을 갚기위해 그가 간다.
이제 그의 로드생을 기대하라!
작가 건중이 보이는 전격 게임소설 "배틀로드"
보고 싶다면....,,,,,,,,,,,,,, 당장 오라!!
작가 건중, 모래속의 흑진주와 같은 그가 배틀로드로 돌아왔다.
(이 추천글은 저의 개인적인 평가가 들어갔음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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