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정연 게시판 받고 처음으로 홍보해봅니다.
제가 여기 글을 쓴지 약 2달이 다 되가는데..
선작수도 그렇지만 조회수에 목말라 있습니다.
저도 한 문장쓰는데 속태우고 끙끙거리는 사람이라
독자들의 눈길을 갈구하는 것은 어쩔수가 없군요
제가 쓰는 글 제목은 '바람의 기억' 이라고 합니다..
줄거리는 대강.. (정연게시판 받을 때 썻던 거랑 같죠;;)
영혼과 기억과 나 사이의 경계.
구속과 구원의 사슬
저주속을 헤집어 길을 찾아낸다.
성전속의 살인귀는
죽은자의 생명이었음을.
< 검은 대지위에 위대한 제국이 그 모습을 드러내었도다.
멸망의 그늘과 검은 악마의 유혹이 영광된 그 터에 자리잡았노라.
죽어버린 혼의 아우성이 하늘에 맺힐 때, 다섯 허수아비들은 빗물에 낡아가며 썩어가는 울타리는 땅에 묻혀 치욕의 피를 가리리라 >
뭐 위의 줄거리는 한 껏 멋내러고 적어내린 것이구요.. 대략적인 이야기 입니다. 제가 완결내려고 마음먹은 소설은 처음 쓰는 거라 여러분의 응원이 간절한 모양입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