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이라고 하면 여러분은 무엇을 떠올리시나요?
상상을 뛰어넘는 엄청난 위력의 메테오스웜?
아니면 우리의 상상을 현실처럼 보여주는 일루젼?
하지만 여기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이
곧 마법과 다를바 없음을 일깨워주는 소설
'마법사의 보석'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내뱉는 한마디의 말,
여러분이 행하는 한가지의 행동,
여러분이 꿈꾸는 그 무엇이
곧 마법임을 깨닫게 된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Girdap님의 '마법사의 보석'을 추천합니다.
|경고|
긴장감 넘치는 전투신 혹은
머리가 깨질듯 한 계략이나 전술 혹은
가벼운 농담이나 유쾌한 전개를 원하시는 분께는
비추합니다.
물론 지나치게 머리 아프거나 지루한 소설은 아닙니다.
모든 인생살이가 항상 희희낙낙할 수는 없는 것처럼.
|추신|
Girdap님의 전작 '베딜리아 성무일지'도
더불어 추천합니다.
연재완결란에서 '베딜리아'를 찾으시면 됩니다.
따뜻하게 마음을 적시는 소설을 원하시는 분들께
특히 강추합니다.
이 역시 지루하게 느껴질 만큼 따분한 소설은 아닙니다.
모든 인생살이가 항상 스릴넘치는
하드코어 소설이 아닌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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