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연재된 소설이였는데, 장르는 무협이고,
주인공은 태어나기를 한쪽팔이 길게 태어나고, 보통 사람처럼 걷는게 아니라 껑충꺼충 뛰어다니는데 그 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신선에 가까운 사부의 제자로 들어가게 되는데, 하인들은 사부에게 패한 마두들 입니다.
주인공이 커서 사부가 시험을 내리는데, 임무가 보물을 가져오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상인의 집에 가서 보물을 가져오는데 그 보물을 아직 말을 못하는 여자아이였죠. 이 상인은 특이한 능력이 있는데, 차를 마시면서 예지를 한다고 해야하나 그런 능력이 있었습니다.
주인공을 못 이길걸 알고 이상한 기관에 넣어버리는데, 시에 관련된 무공이였나 그랬을겁니다.
그리고 그걸 방해시키려고 마두하인들에게 살의나 뭐 나쁜것들을 증폭시키는 약을 먹이죠.
예전에 본거라 기억이 잘 안나네요.ㅜ.ㅜ
주인공이 13번째 제자인가? 하튼관 마지막 제자였고요.
이 소설 제목이 뭔지 혹시 짚히는게 있으신분들은 댓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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