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중에서..
친구끼리 목적이 달라 싸우는 소설 없을까요?
마치 코드기어스 처럼 말이죠 '-' 이걸 목적으로..
엄청 친한데, 서로 정체를 모르고 싸우다가..
알고보니 친구였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계속 싸우다가 끝나는 소설 없을까요?
결말은 상관없어요 갑자기 어떤 돌발상황이 생겨서 목적이 같아진다거나..
한쪽이 나쁜짓을 해서 힘을 얻어 죽여버린다거나..르..응?
하도 집단적으로 노는것만 봤더니 이간질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
아.. 중간에 떨어져 나가서 배신하는거말고..
처음부터 아에 정체를 모르고 싸우는거요..
무협은.. 이런 소설 많을것도 같은데.. 제 취향이 아니라서..
왠지 게임판타지는.. 스토리가 뻔할것 같아서..
메카물은... 상관없네요.. 애초에 코드기어스가 메카물이였으니까..
p.s 야구 만세 뒷북 만세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