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뭉의나비 작가님의 글이신 카페 스틱스 인데요.....
카페 스틱스....제목 그대로 뜻을 풀이 하자면 카페가.. 커피를 파는 집에 스틱스면죽음의강.....합치면 죽음을 파는 커피 집??정도....
ㅎㅎㅎ 이것은 작가님의 해석이 아니라 저의 뜻 풀이....
말이 넘 많네...ㅎㅎㅎ
본문 으로 드러 가자면....
주인공은 여자 인데요...직업은 카페 주인이자 무당..(한마디로 투잡 물가 때문에 주인공도 투잡 하는 군요....몬 말이 이리 많아 퍽퍽..끼깅..)
흠흠..다시 드러 가면 무당겸 카페 주인........근데 여기서 중요 한건 칼잡고 작두 하는게 아니라 첼로 하나로 귀신을 잡는 내용....또한 무당중에서도 최강인 살수무당이라 귀신과 함께 죄 많은 사람도 죽이지요.....
흥미진진하고 꽉 찬 내용.....과 함께 주인공이 들려주는 첼로 음악...캬...죽음이다..
*참고-노약자나 임산부 또한 어린이는 글을 보지 마시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