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목표는 아레시아 온라인의 몰락이다.
게임의 지존, 명예 따위에는 관심없다!
게임을 즐기되, 그 게임의 허점과 빈틈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최고가 되기 위해 게임을 하는 주인공이 아닌,
한 거대 온라인 게임의 몰락을 위해 게임을 하는 주인공이 나타났다.
[레이드] 입니다.
곧 10회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분량이 쌓이길 기다리시는 분은 며칠 더 지나서 방문해주셔도 됩니다.
입맛에 맞게 바로가기를 고르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리의 목표는 아레시아 온라인의 몰락이다.
게임의 지존, 명예 따위에는 관심없다!
게임을 즐기되, 그 게임의 허점과 빈틈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최고가 되기 위해 게임을 하는 주인공이 아닌,
한 거대 온라인 게임의 몰락을 위해 게임을 하는 주인공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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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몬에이드 누르자마자 소제목 "노림수"가 한 눈에 들어오는군요. 마치 저 네 가지의 바로가기가 모두 린님의 글인게, 린님의 홍보 노림수라고 항변하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2. 이전에도 ‘게임의 몰락’에 대한 주제의 출판작이 하나 있었습니다. <홀리파이터>라고. 주인공은 몰락을 바라지 않지만, 어떤 팀에 의해 게임 자체가 몰락해버리고 말죠. 물론 그에 따른 복수물이라든가 그런 건 아니고, 게임이 망하면서 이야기도 여운을 남기며 끝나는. 아무튼 게임을 망하게 하기 위한 주인공이 메인이라니 조금 독특.
3. 근데 빈트는 뭔가요. 핀트의 오타가 아닐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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