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63화째 주인공들은 밝게 표시된 부분에 있습니다.
빨간색은 도시, 노란색은 마을, 초록색은 산, 파란색은 강 혹은 바다입니다. 도로도 그려야 될 듯 했지만, 귀찮아서.. 작게 그렸다보니 점점 도시와 마을이 늘어나서 복잡해지네요. 저기 나온 지명들은 모두 현재까지 주인공들이 찍고 간 장소들입니다. 현재 연재 중인 1부는 약 100화 정도 될것 같고요. 이미 대강 다 써놓고 계속해서 퇴고를 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2부는 현재 20화 넘게 작성하였고, 요약줄거리는 이미 완결 되어 있습니다. 분량은 월,수,금 연재를 4~6천자 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연중 염려는 놓으셔도 됩니다.
간단 소개를 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카테고리 제목 : 드라고니아전설(6자의 압박)
2. 원제 : 드라고니아의 전설
3. 위치 : 정규연재
4. 장르 : 판타지
5. 현재 선작수 : 141
6. 매우 부끄러운 수준의 베스트 순위(판타지부문만) :
전체(438/653) 월간 (220/275) 주간(139/174)
- 그래도 연재는 꿋꿋히 계속 합니다.
7. 분위기 : 조금 무거움
8. 연애물 : 기존 판타지에 비해서는 좀 비중이 강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여성 독자들이 좋아해 주었습니다.
9. 톨킨씨(기존 판타지)와의 연관성 : 거의 없습니다. 드래곤과 정령도 나오지만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전부 새로 만들었습니다.
10. 역사성 : 나오게 할 예정입니다.
11. 과학대 마법의 대결 : 안나옵니다.
12. 깽판 주인공 : 이것도 안나와요.
13. 정의 메니아 : 안나온다니까요.
14. 먼치킨 : 제가 범인인데 절대 나오게 할리 없죠.
15. 이세계 진입 : 판타지 세계 하나만으로도 머릿속이 복잡해요.
16. 하램 : 어디까지나 꿈속에서만...
이상. 판타지 드라고니아 전설 소개였습니다.
ps. 일이 바빠 거의 두달간 연중하고 났더니, 선작이 많이 털리긴 했지만, 그 이후 선작은 정말 안빠져나가시네요. 거품이 빠지고 털 분들은 이미 털었다는 느낌? 그래서 선작에 연연하지 않고 연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래도 거품 이나 한번 다시 넣어볼까 싶어서 감히 홍보 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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