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절대 고수가 아닙니다.
구명절초는일종의 좌우명입니다.
우연이 그를 대협으로 만들어갑니다.
자신의 분수를 알고 분수에 맞게 노력하지만 뭔가 튀는
하수전설 이거 완전 물건이네요
너무 우연이 중첩되서 주인공이 아무리 위기상황에 처해도 긴장이 안되서 선호작에서 포기한 소설 쩝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