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끝났다고 느꼈다. 더 이상 미래는 없다고 느꼈다.
어느 날 문득 찾아온 악마가 도와주겠다며 손을 내밀었다. 나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녀의 손을 맞잡았다.
그러나 뒤늦게 깨달았다. 내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인생이 끝났다고 느꼈다. 더 이상 미래는 없다고 느꼈다.
어느 날 문득 찾아온 악마가 도와주겠다며 손을 내밀었다. 나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녀의 손을 맞잡았다.
그러나 뒤늦게 깨달았다. 내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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