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들이 환란의 시절이라 부르고, 사람들은 난세라 부르며 다시는 오지않기를 바랄 그 시대를 바라네. 오늘 잠든이가 내일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갖지 못하는 시대가. 어제보다 내일이 두려운 그 시대가 내 앞에 펼쳐지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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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상대로 자신의 힘을 펼쳐 보이고 싶기에 천하를 난세로 이끌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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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천 최신화에 있는 부분인데요..
여기나오는 악당두목 잠마련주 같은 사람이 주인공인
그런 포스가 있는 소설은 없을까요?
아시는분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확땡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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