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웬 뚱뚱한 파계승같은 고수랑 같이 아미파를 가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데요. 그 파계승 이름이 혈불?이었나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그렇고 그 승려가 아미파 장문인이랑 젊었을 때 모종의 썸씽이 있었던 걸로 나오고요. 무슨 석굴인가를 파내려가는 뇌정문인가 하는 문파도 나오고 거기서 뇌정추인가 하는 신공절학도 전해내려오고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소설 이름이 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추가.
뇌정추와 폭뢰정이라는 신물이 그 문파에 신물로 내려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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