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자주 홍보하러 오긴 합니다만 더 하면 지겨우실 것 같아서 오늘은 잡담만 하렵니다.
정말 눈이 감기네요. 연속 이틀을 음주가무에 시달렸더니...가계부는 어찌할꼬...게다가 요즘들어 계속 약속이 잡히네요. 월말이라 바쁘기도 하지만 퇴근이 자유롭지 않군요.
내일도 모레도 음주를 해야할 듯 해서 부랴부랴 8월 1일 새벽을 기점으로 더 열심히 해보겠다고 51화를 올리고 왔습니다만 퇴고도 못했네요. ^^;;;
역시 연참대전이라서 그런지 고정된 분들을 빼고 역시 조회수가 반으로 떨어지긴 하네요. 하긴 인기랑은 관련도 없지만요. ㅋㅋ 소재도 슬슬 떨어져 가는데 쥔공을 함 보내보까 하는 것도 연구중이네요.
오늘은 피곤해서 여기까지 잡담하고 다음에 또 인사하지요. 즐거운 밤 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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