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을 나의 발밑 아래에 두고 군림 할것이다, 이 하늘 아래에 개돼지 처럼 살아가는 인간들을 나의 발 밑 아래에 꿇려 놓고 나는 군림 할것이다――!!!!!"
그의 남모른 말은 그가 하늘 위 정점에 서기에는 충분 했다.
충분한 힘이 있었고, 파괴의 힘은 충분 했다.
모든것은 자신의 의지대로 흘러갈것을 의심치 않았다.
***
"그대가 '한빈' 이라는 소년 장수 인가."
"그 뺀질한 수염을 보자니 그대는 관우 겠군?"
"놈, 입만 살았구나."
기와 기가 맞 부딪치며 서로 기운을 상쇄 시켰다,
팽팽한 긴장감이 이성을 잃어버리기에는 충분한 전쟁터,
장군전의 대 난투 전쟁터에서 휘몰아 쳤다.
카앙 ――!!!!
"아하하핫!!,재미있다! 재미있어!, 너에게도 나의 '선물'을 선사 해주지!"
"살인을 즐기는 네놈 따위에게 , 질 것 같으냐?"
거대하다, 하지만 자신 또한 거대 했다.
숨겨진 무공을 익혀왔다, 8년동안 노력 해왔다,
붉은눈의 내면의 '자신'을 눌러왔고 , 실력을 키웠다.
지금 이곳에서 자신의 무기에 피를 묻힘 으로써 살아간다는것을 느꼈다.
***
"모든 인간은 내 발밑 아래에서 무릎 꿇을것이고, 하늘 조차 굴복해 나는 하늘 위에 서 군림 할것이다."
그의 삼국 전설 이륙기가 지금 부터 시작된다.
자유연재 - 일반 삼국전설
카테고리 있으니 검색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후후, 한번 홍보 해봤습니다. 'ㅁ'...필력이 많이 딸려서 읽어주실지 심히 고민 되는군요, 그래도 성실 연재 하면 언젠간 돌아 봐주실거라 믿습니다. 'ㅁ' 그럼 모두 바방!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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