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연란에 새로이 연재를 시작한 가이아입니다.
기존에 몇 편 올려놓았던 내용을 싹 정리하고 새로이 연재를 시작하게 되서 이렇듯 알려드리고자 부끄러운 얼굴을 보였습니다.
어제, 즉 28일을 시작으로 하여 매일매일 한 편씩 연재를 할 생각입니다.
막 시작한 연재여서 분량은 적지만 충분히 묵혀두실만한 가치가 있다고 자부합니다.
꼭 한 번 들려봐주세요.
용병왕 미하엘 블라미즈.
그리고 대마법사 가이아 아마데우스.
세상의 모든 것을 손에 넣었던 두 절대자가 죽음 직전에 남긴 하나의 쇳조각.
그것은 전설의 시작에 불과했다.
검을 쥘 수 있는 양팔을 잃고 신념마저 짓밟힌 슈마허.
그의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