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이고요 남자가 주인공인데
처음에는 기억이 잃었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 어떤 낭인?들에게 보호해달라고 하고.
아무튼 여차저차 해서 남자는 기억을 되찾을려고 노력하는데
알고보니 기억을 지운것은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어떤 큰 단체에 들어가기 위해서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운거죠
그리고 그 사람을 따르는 부하들도 그 단체에서 문지기?인가 하고
아무튼 그 계획은 어떤 사람의 무덤을 들어가기 위해서 벌인짓입니다
그 사람의 무덤에 들어가서 내단을 먹고 강해져서 그 큰 단체를 없애 버릴려고 하는것이죠.
여기 문피아에서 그 소설을 읽엇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찾는것이 또 있는데요
이것도 무협이고 남자가 주인공인데
어떤 단체에서 몇년간 일하는 조건으로 몇년간 일햇습니다
그리고 일하면서 부하들도 생기고요
그 몇년간의 조건을 다 마치고 이제 집에서 편히 살려고 하는데
그 재주가 아까운지 예전 상관이 막 협박하면서 한번만 더 도와달라고 하죠.
그러다가...머지? 천마비동의 열쇠? 던가 그런것도 나오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문피아에서 연재한 작품인데.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나지만 아주 재밋던걸로 기억합니다
이 두개의 소설좀 제목좀 가르쳐 주세요..
빌려서 읽고 싶은데..제목을 몰라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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