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분이라면 벌써 예측하셨겠군요.
작가연재란에서 연재중인 태성님의 다크로드입니다.
사고로 죽은 주인공.
그 주인공은 게임 장례라는 전대 미문의 시범 케이스가 되어, 게임 속의 주인공이 됩니다.
아예 게임과 하나가 되어버리는 것이죠.
혹여 게임 서버에 바이러스라도 침투하게 된다면?
상상은 독자분의 몫입니다.
제목 만큼이나 어두운 주인공의 행보.
기대된다면, 한 번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아래는 링크입니다.
입맛대로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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