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소갯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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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거울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거울 속 세계는 알고 보니 무림!
그곳의 절대고수와 함께 보냈던 1년.
그리고 나 역시 무공고수가 되어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차원의 길은 열려있다.
무림과 현실.
당신은 어느 쪽의 삶을 원하는가? 아니. 꼭 한곳을 택할 필요가 없다. 양쪽의 삶이 가능 하기 때문이다. 무림에서 시험공부를 해도 좋고, 현실에서 무공을 익혀도 된다.
무림과 현실을 오가는 나의 질주.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 일이. 당신의 눈앞에 펼쳐진다! -
작가연재란, 나민채 - 마검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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