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키보드 워리어가 된 듯한 느낌...
그러나 후방 지원(리플, 선작 추가, 쪽지등)이 부족한 관계로 매일 만성 피로증(연중 하고 싶어 20% 함유)에 걸려버린 작가 이등병 스플린터...
그러나 최근 연참대전이라는 지원군을 만난 후로 조금씩 후방 지원(선작)이 늘어나는 것을 보며 내심 안도 중...
사실 선작에는 그다지 신경 쓰고 싶지 않았으나 고정독자분들이 많아진다는 점에서는 신경을 쓰게 되버리는...<-
앞으로 한달, 고정 독자분들을 위해 열심히 적진에 총알을 날리겠습니다... 'ㅅ'/
그런데 뒤에서 일등이라는거, 의외로 안습이군요...
P.S 제헌절입니다!! 태극기 모두 다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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