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 아래 시체 속에서 다시 태어난 자
그의 광기의 질주! 진정한 다크 포쓰! 미칠듯한 전율!
처음에만 광기의 포스 였다가 중반에 순해지고 어벙해지는 그런 소설은 집어치웠습니다
그러다가 반시연님의 +666을 봤죠
처음에 분위기 장난 아니었죠
전 생각했어요 다 이놈도 결국엔 병x같이 순해지겠지..
하지만 아니였죠
반시연님은 독자들을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주인공이 죽여줍니다!!!!
처음의 다크하고 미칠듯한 포쓰를 잃지 않은 단 하나의 소설
반시연 님의 +666
강추합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