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먹으면 자꾸일이 생기네요.
어제도 퇴근하고 오면 연재해야지 마음을 먹었는데.. 팀회식이라서 빠질수도 없고, 새벽에 와서 자다보니...
지금도 피로감에 몰래 몰래 꾸벅 졸고 있네요. 고생좀 했습니당..ㅎㅎ토요일은 모임이 있었지만 일요일은 아버지 생신이라 집에서도 바빴네요. 에휴...
아직까진 아무일이 없어서 오늘은 반이상은 좀 하려고 하는데 몸이 많이 지쳐있네요. 7/3 일에 올려놓고 아직까지도 손을 못대고 있으니 정말 한편 한편 올리는게 힘들어지는군요.
전업으로 돌아서기엔 부족한 것도 많고, 우선 먹고 살아야 하기에...
서글픈 라라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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