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을 보고 저도 좀 오래된 소설을 찾습니다

게임이란 장르가 ujoa때 생성된지 얼마 안되었을때의 글이었습니다

가현이 등장하지도 않았고 게임소설이긴 한데 개미에 나오는 시뮬레이션게임처럼 문명을 발전시키는 게임을 온라인(혹은 싱글로) 게임을 하는 이야기로 기억됩니다만..... 아! 그리고 주인공의 아버지가 게임을 개발했다라는 것? 이건 잘 모르겠네요.

이런 가상현실게임이 아닌 게임소설이었는데 고수님들에게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덤으로 이런 게임소설이 있나요?

[블루워시]

문명발전.. 싱글가능 겜이지만 가현이 아닌건 탐그루랑 비슷하네

[별호無]

뭔가 묘한 게임장르라.... 교육용 게임으로 개발되었다라는 내용이 있었던걸로는 기억납니다만....

[asdfg111]

탐그루가 약간 시뮬레이션 아닌가요

싱글에다..

[루나레나]

TGP 1부 인거 같은데요

[도레.]

TGP 1부는 아버지가 개발자 아니에요.
주인공이 게이머인데 주인공의 능력으로 점점 가상현실의 문이 열리는.

[잠만보곰탱]

TGP1 이 맞는듯..

[도레.]

하지만 문명을 싱글, 혹은 멀티로 한다는 것은 맞군엽. 아마 맞을 듯.

[별호無]

아.... 아버지가 개발자인걸 잘못 알았나 보네요 그럼. 아니라 하더라도 재미있는 소설이면 보면 되죠머

[720174]

tgp1 맞는 거 같은데
그리고 주인공 양부가 개발자 맞을텐데요

[櫻猫]

양아들로 들어갔었나, 그냥 친구집에서 살았었는지가 긴가민가...하여간 아버지역 하시던분이 개발자 맞음...개발팀이 두개인가 있었는데 그중 한팀의 팀장이었던걸로 기억..

[720174]

글 초반에는 그냥 아저씨 어머니로 대하는 걸로 나오다가
나중에 가서 아버지 어머니로 인정하는 장면이 나오는.
그리고 주인공이 무슨 중국무예의 계승자인데다 알 수 없는 고대무예까지 익혀서 축지법도 쓰고 그러는 걸로 알고 있는데.

[Huginn]

TGP1의 문명온라인이군요.
그 내용의 참신함이 좋았던 소설이었지만...겉표지의 어처구니없는 일러스트의 비운의 수작이죠 ㅡㅡㅋ

[캡틴꿀랑이]

TGP1에 친구 아빠가 게임게발했죠, 문명 로마, 이집트, 아틀란티스 등등 골라서 키우고 하는..

[[탈퇴계정]]

그 회사에서 딴 게임도 만드는데 ;
가상현실 격투게임